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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해주세요

대전에는 어떤 도시재생 활동들이 있을까요?

-우리동네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해주세요-


요즘 ‘도시재생’이라는 키워드가 뜨겁습니다. 도시재생은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즉, 재건축・재개발 위주의 도시정비를 넘어, 기존 지역 커뮤니티를 유지하며 활성화 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물과 공간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해치지 않고 원형 또는 그 일부를 살려 새롭게 재탄생 시키는 작업은 이미 국내외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방치된 화력발전소를 현대미술관으로 개조-, 이탈리아 파가니니 음악당-30년간 방치되었던 설탕공장을 음악당으로 활용-,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정미소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군산 이당미술관-목욕탕을 전시관으로 활용한 사례-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공간들이 있지요.


버려진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은 재생공간은 낡고 오래된 공간이 가지고 있는 정서에 독특한 매력이 어우러져 주목 받고 있습니다.
건축물과 공간에 대한 도시재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성화 역시 도시재생이랍니다. 주민 스스로가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역량을 키우는 일은 주민참여가 꼭 필요한 도시재생에서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마을부엌, 마을도서관, 주민화합 축제, 그리고 가깝게는 우리지역의 석교동 녹색버스정류장도서관 등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며 무궁무진하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대전에는 어떤 도시재생 활동들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매력적인 도시재생 공간들,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를 적극 소개해주세요.


거창한 사연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우리집 재생공간, 멋스러움과 세월을 간직한 게스트하우스, 유휴공간을 적극 재생시킨 우리동네 사랑방, 빈집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 공동육아, 마을학교 운영, 행복한 골목 만들기 등 대전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궁금합니다. ‘도시재생’의 매력을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소개해주세요.

  • -자 격 : 누구나 가능
  • -원고분량 : A4용지 기준 1.5매 이상, 사진 5장 이상 (채택 시 원고료지급)
  • -제출방법 : hapink@dsi.re.kr 이메일 제출
  • -제출기간 : 2017. 3. 31 ~ 12. 15 (상시접수)
  • -문의사항 : 042-716-0134 (하상지 연구원)